가족 2차 피해 우려 경기 수원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가족 2차 피해 우려 경기 수원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수원냉장고영아시신 사건의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구속한 A씨를 30일 오전 검찰에송치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1분께 검은 원피스...
▲ 수원냉장고영아시신사건친모살인 혐의로 검찰송치/연합뉴스 수원냉장고영아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친모를구속 송치하고, 친부는 불송치결정을 내렸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친모A씨에...
경찰은 살해된 아이들의 아버지에 대해선 뚜렷한 혐의가 없다고 보고송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냉장고영아시신사건의 피의자인 30대친모고 모 씨를구속상태로 검찰에...
검찰송치되는냉장고영아시신사건친모|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구속된 수원냉장고영아시신사건 피의자 30대친모A씨가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검찰로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된 수원냉장고영아시신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30일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30대친모A씨를 검찰에구속 송치했다. 살인 방조 혐의로 입건됐던 남편 B씨에 대해서도...
혐의로친모고모씨(30대)를구속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이를 출산해 살해한 뒤, 이를 검은봉지에 담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소재 자신의 거주지 아파트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다....
자녀 두 명을 살해하고시신을냉장고에 숨긴 혐의로구속된친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친모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입건했던 친부는 불송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검찰로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원냉장고영아시신유기 사건으로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구속한 A 씨를 30일...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한 뒤 5년간냉장고에시신을 보관한친모가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30대)씨를 이날 오전 검찰에송치했다. A씨는...
수원냉장고영아시신 사건으로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구속한 A 씨를 30일 오전 검찰에송치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범행 공모·방조 의혹 남편은 불송치신상 미공개, 남은 가족 2차 피해 우려 경기 수원시의 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