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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5년을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충남 서산시 한 가게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가게 밖으로 도망친 아내를 계속 쫓아가 끝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재환기자
⏺️[관련기사]⏺️
"한달 전에도 아내 피 흘릴 정도로 폭행, 그날 구속만 됐어도..." http://omn.kr/212cj
서산 가정폭력 살해사건 아들 "아버지 엄벌해달라" http://omn.kr/213xk
http://naver.me/5HEBZ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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