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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사에게 "하고 싶다" "핥아줄까"..배설장 된 교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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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서울교사노조 대변인 CBS 라디오 인터뷰
"선생님들, 1년 농사 회의감" 정신적 고통 호소
교육부, 필터링 기능 도입했지만..학생들 쉽게 우회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찌찌 크더라. 짜면 모유 나오는 부분이냐’ ‘OO이 너 유통이 작아, 김정은 기쁨조나 해라’

일부 10대 학생들이 스승인 선생님들에게 매년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 시기마다 익명을 무기로 입에 담기 힘든 폭언과 성희롱을 쏟아내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매년 11월이면 이 같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며 교육부에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후략)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830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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