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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내려가고 딸이 범인 붙잡아”…경찰,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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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가족들이 경찰이 범행 현장을 벗어난 탓에 피해가 커졌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경찰이 소극적 대응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경찰의 소극적이고 미흡한 사건 대응에 대해 피해자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경찰청은 구속된 A씨에 대한 조사와는 별개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여자가 아니라 경찰이지 

다른 나라처럼 남녀 똑같이 체력테스트하고 통과 못하면 경찰직 못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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