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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쏟아지자..수백구 시신 떠오른 인도 갠지스강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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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월 코로나19 사망자 속출했던 인도
강 인근 무분별 매장된 시신..우기 시작되자 빗물에 휩쓸린듯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갠지스강 변두리에 묻힌 시신은 600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화장터에서 근무하는 소누 챈델씨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의 시신을 이렇게밖에 묻을 수밖에 없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였다” “몬순으로 수면이 상승하면서 시체가 물 위로 떠내려오는 상황이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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