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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입국한 한국인, 공항서 340km 떨어진 호텔에 격리.."다시 겪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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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입국한 한국인이 당국의 지시로 도착 공항에서 수백km 떨어진 호텔에 격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연합뉴스에 "출발 전날 항공사로부터 '6일간 지정 시설에서 격리해야 하며 나리타공항 인근 숙소가 없으면 다른 공항 쪽으로 보낼 수도 있다'고 안내받기는 했으나, 장시간 대기와 환승은 꽤 피곤한 일이었다"며 "다시 겪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먼 곳까지 보냈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호텔에 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 의구심도 있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1120417284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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