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가해자 기절시키자 뒤늦게 와서는 수갑만 채웠다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http://n.news.naver.com/article/417/0000756251

층간소음 갈등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가해자를 제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B씨는 목이 찔려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얼굴과 오른손에 상처를 입었으며 C씨도 같은 부위에 찔렸다.

A씨는 1층에 있던 경찰관이 늑장 대응을 했다고 주장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비명을 듣고 올라가는데 1∼2층 사이에서 여경이 소리를 지르며 지나쳐 갔다"면서 "같이 올라오는 줄 알았던 다른 경찰관은 따라오지 않았다"고 w주장했다.

A씨는 "혼자 올라갔더니 아내 목에서 피가 솟고 딸은 엄마를 살리겠다며 흉기를 든 F씨의 손을 잡고 대치하고 있었다"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F씨를 내리쳤고 기절하자 그제야 경찰관이 와서 수갑을 채웠다"고 했다.
.....



와 진짜 너무하네
A는 남편분, B는 아내분, C는 따님이신데 3분 다 칼에 찔리셨음
아내분은 목, 남편분과 따님은 얼굴과 손..
저 가족분들이 기절시켰으니 이정도로 끝난거지 제압하지 못했으면 남편분이랑 따님까지 큰 일 날뻔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