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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부스터샷 도입' 이스라엘, 4차 접종 거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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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1669594


부스터샷까지 세 번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 국제적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스터샷을 도입했던 이스라엘의 보건 책임자들이 4차 접종 필요성을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건부 최고 행정책임자인 나흐만 아쉬는 면역력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에 언젠가는 4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밝혔고 호로위츠 보건부 장관도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부스터샷을 도입해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 수를 크게 줄인 이스라엘은 최근 부스터샷 접종자 일부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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