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가짜 수산업자 금품 의혹' 종편기자 10시간여 조사(종합)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A 기자는 김씨에게 학비를 제공 받는 등 학비대납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가짜 수산업자 금품' 사건과 관련해 김씨를 포함해 총 8명을 입건해 수사 중.

앞서 이모 부부장검사,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배모 총경, 엄성섭 TV조선 앵커, 중앙일간지 기자가 차례로 소환조사. 경찰은 현재 수감 중인 김씨를 상대로도 접견 조사를 진행.

박영수 전 특별검사도 김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곧 경찰로부터 출석 통보.

김씨는 오징어 사업 투자 명목 사기 혐의 등으로 지난 4월 구속기소.

경찰은 사기 사건과 별개로 김씨가 유력인사들에게 고가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