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준석, 병역 의혹 사실이라면 해당 과정 지원했던 청년 기회 박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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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보도는 2010년 이 당 대표가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인재육성을 위한 ‘SW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으로 선발됐는데, 지원자격(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이 되지 않는데 지원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보도다.
김 최고위원은 “2007년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이 대표가 여기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해당 과정은 단계별로 100만원, 200만원씩 지급하는 과정인데 만약 지원자격도 안되는 허위 지원에 장학금까지 받았다면 업무방해를 넘어서 사기죄까지 성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10618104730820?x_trkm=t
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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