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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대신 끌려간 미얀마 5세 소녀, 18일 만에 풀려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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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나간 듯 우울" 감금 후유증 시달려 

군부 "2,296명 석방", 감금 인원 절반 안돼 

실명 위기 청년, 미 언론인도 석방 제외 

유엔 "수치 고문 등 모든 구금자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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