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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하다 부인상 중인 매제 때려 숨지게 한 60대...“술 취해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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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3JyzWLR


A씨는 지난달 28일 밤에서 29일 오전 사이 6촌 매제인 B씨의 자택에서 B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이후 경찰에 “사람이 죽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전날 B씨의 아내 장례시장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와 말싸움을 벌였다. A씨는 B씨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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