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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교회 관련 집단감염…누적 확진자 5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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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교회 내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면서 관련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섰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후 6시 기준 유성구 용산동의 한 교회 교인과 가족을 중심으로 모두 3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교회 내 확산 출발점을 유치부 교사인 대전 2460번 확진자로 보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유성구 거주 일가족 8명 가운데 1명으로, 이 가족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 누적 확진자는 대전에서만 51명으로 늘었습니다.

http://naver.me/5Wc29d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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