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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시장 코로나 누적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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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29명 늘어난 11만6572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이후 13일 만에 700명대로 올라섰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과 관련해 23명의 확진자가 전날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40명이 됐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전날 13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관련 확진자는 14명이다.

도봉·노원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7명이 늘어난 20명으로 집계됐다.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총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683561


일때문에 저저번주에 동대문 다녀와서 검사받고 음성
다음주부터 또 방문해야하는데
동대문가면 코로나 확진자가 옆에 지나가는지 안지나가는지도 모르는 분위기.. 시장 상인들 마스크 안씀
큐알 체크 전화 체크? 그런거 일절 없음
누가 방문하는지도 모르고 열체크 그런거 없음
방역조치 안함..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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