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450여 명 집단 식중독” 연제구 밀면집서 살모넬라균 검출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26일 부산시 역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제구 A 밀면집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신고한 방문객은 450여 명이다. 이 중 104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2명은 증세가 심각해 중환자실에서 투석 치료 등을 받았다.

부산시 역학조사 결과 A 밀면집 집단 식중독 원인은 계란지단과 절임무, 양념장 등에서 검출된 살모넬라균이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이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7261916110625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