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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직 환경관리원 공개채용에 21.1대1 높은 경쟁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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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61% 고학력자, 여성 9명...환경관리원에 대한 높은 인지도 관심 나타나

경북 포항시가 올해 공무직 환경관리원 공개채용에 232명이 응시해 21.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의 연령대는 20대가 61명(26%), 30대 95명(41%), 40대 64명(28%), 50대 12명(5%)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시자의 61%는 고학력인 대학원과 대학 이상 졸업자로 여성도 9명이 응시해 환경관리원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관심을 보였다.

포항시는 당초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채용인원의 5배수인 5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동점자가 18명이 나와 57명을 1차 합격자로 선발했다

2차 실기시험은 오는 9월 7일 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 50M 왕복달리기, 던지기, 윗몸일으키기을 통과한 20명 중 3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11명을 선발한다.

http://naver.me/xaPMd5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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