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4강에서 탈락한 잘츠부르크가 억울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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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마르세유의 플로리안 토뱅의 선제골장면
손에맞고 들어갔지만 그대로 득점 인정.
오늘 경기 연장후반 막판 마르세유의 잠보 앙기사의 슈팅이 동료인 오캄포스를 맞고 나갔지만
심판은 마르세유의 코너킥 선언.
결국 그 코너킥에서 홀란두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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