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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줌 회의 도중 머리에 총상…아빠 총 가지고 놀던 유아가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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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재택근무 차 집에서 영상회의를 하던 20대 여성이 걸음아를 갓 배우기 시작한 유아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현지시간)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알타몬티 스프링스의 한 아파트에서 샤마야 린(21) 씨가 업무 관련 화상회의 도중 아들로 추정되는 아기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당시 영상회의 참석자들은 "갑자기 린 씨가 뒤로 넘어지기 전 심한 소음이 들렸고 어린 아이가 뒤에 있었다"며 911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http://naver.me/xM23Y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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