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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한국과의 우정 자랑스럽다".. 정전기념일 포고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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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한국전쟁 정전기념일 포고문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포고문을 통해 한국과의 역사적 우정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포고문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바이든 대통령을 이를 통해 한·미 양국 관계에 대해 "공동 희생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맹국"이라고 표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한 것에 대해 "큰 특권을 누렸다"고 전했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피켓 예비역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한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피켓 예비역 대령은 한국전쟁 당시인 지난 1950년 11월25·26일 청천강 북쪽에 위치한 205고지 점령 과정에서 맹활약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다.

중략

http://news.v.daum.net/v/2021072709012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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