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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77사단 대위 한 자오 툰의 슬픈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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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에 투입된 진압부대 중 하나인 77사단 대위였으나

아버지가 군에 사살된 소식을 듣고 SNS에 "아빠" 만 적어놓고 멘탈이 나간 모습이다



군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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