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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이 발롱도르 먹게 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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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유럽예선 최고의 라이벌전인 독일 vs 뻥글
 


 

웸블리에서의 1차전은 독일이 하만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
절치부심한 뻥글은 2차전 올림피코 슈타디온 원정을 가서.

 


 

또다시 독일 얀커의 선제골.
뻥글의 2연속 패배와 2002본선 진출이 불투명한 순간.

 


 

오웬의 동점골.
 


 

무서운 신인 제라드의 중거리 역전골.
당시 제라드는 20살을 갓 넘은 신인이었지만 이미 뻥글 중원의 희망.

 


 

베컴 - 헤스키 - 오웬의 2번째골.
무너지는 독일.

 


 

제라드는 오웬의 해트트릭까지 도우면서 이날 맹활약.

 


 

그리고 베컴 - 스콜스 - 헤스키의 마무리와 골프 세레머니까지 ㅎㅎ

 

뻥글은 오웬이 해트트릭하면서 독일 원정에서 수십년만에 대승.
그리고 2001발롱도르는 당연히(?) 이런 임팩트를 만든 오웬의 차지.


물론 유에파컵 우승도 있었지만,
당시 오웬은 유럽의 라이벌 독일을 격파한 원더보이로서 그 위상이 대단했었음.

머나먼 동양의 한국에서까지 떠들썩했던 사건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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