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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우들 억소리 나는 출연료 전성기, 이제훈의 출연료를 뛰어넘는 이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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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모범택시`의 액션신 대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을 웃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소 잦은 액션신 대역의 등장이 책임감 부족, 또는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중략



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1억2000만~3000만원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도 회당 1억원 이상


이승기

‘화유기’에서부터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방영된 ‘배가본드’에서는 약 1억2000만~1억3000만원 가량의 회당 출연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병헌

그의 '미스터 선샤인' 회당 출연료는 약 1억5000만원으로 밝혀졌다. 이미 그의 출연료는 2009년 ‘아이리스’에서부터 회당 1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명성에 대한 값임을 알 수 있다.



현빈

그의 2019년 기준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1억 5000만∼1억 8000만원 선이다.

하지만 2019년 이후 사랑의 불시착의 엄청난 흥행과 인기로 현재 그의 출연료는 더욱 뛰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송중기

또한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영화 '승리호'의 흥행,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빈센조'로 폭발적인 인기로 그의 출연료는 1억 8000만원이 넘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배용준

2007년 방영된 이 작품(태왕사신기)에서 그는 회당 2억5000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어마어마한 출연료에 드라마 관계자들은 "당시 한창 배용준이 주가를 달리던 시기였고, 배용준의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수익금을 배분받은 것이라 가능한 금액이었다"라고 전했다.




김수현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김수현이 신작 드라마 '그날 밤' 회당 출연료로 5억 원 이상을 받게 됐다. 이는 국내 배우 중 역대 1위 기록이다.

2019년 제대한 김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당시 그는 회당 2억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다.




우리나라 여배우 출연료는 배우 전지현, 이영애가 1위로 회당 1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 송혜교, 최지우, 하지원 등 많은 국내 대표 여배우들의 자세한 출연료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

하지만 지난해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엄청난 화제가 된 김희애의 출연료가 공개되며 다른 여배우들의 출연료를 가늠케 했다.

밝혀진 출연료는 회당 7000만원~8000만원 사이로 전지현, 이영애, 손예진, 송혜교, 고현정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편이라 밝혀졌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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