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욕심이 부른 히로시마 원폭, 외면하기 바쁜 전범 Jap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자식들만 생각하면 여기가 아파…. 어렸을 때부터 다른 아이들보다 약했어. 약을 먹여도 잘 듣지 않데. 모두 내 탓이고 어미로서 큰 죄를 지었어." 

종전 후 고국으로 돌아온 2만3000여명의 피해자는 제대로 된 피해 인정은 받지 못한 채 여전히 질병과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 중 공식 피해자로 등록된 사람은 그마저 4000명 정도에 불과.


Jap 정부는 원자폭탄 피해와 관련해 자국민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평생에 걸쳐 추적 검사와 치료를 지원. 하지만 한국인 피해자는 철저하게 모르쇠로 일관. 


이에 한국인 피해자들은 △Jap의 사죄와 배상 △인도적 치료 조처 등을 요구했지만, Jap 정부는 1965년 청구권협정을 들먹이며 피해자들의 요구를 묵살.


현재까지도 Jap 정부는 과거에 저지른 전쟁범죄를 인정하거나 사과하는데 매우 인색. 대한민국의 땅인 독도가 자신들의 고유 영토 다케시마(Jap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아우성치는 모습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또 Jap 정부는 한국인 피해자에 대해 2015년 9월 일본 최고재판소가 일본 국외 피폭자에게도 의료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지원은 미미한 수준.


이런 와중에 최근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Jap에서 원자폭탄 피해자 관련 논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각국 선수와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묵념시간을 갖자는 전범(War Criminal)Jap의 요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