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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천163명, 역대 두번째…위중증도 522명, 연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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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63명을 나타내면서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187명 늘어 누적 40만277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2124명·당초 2125명에서 정정)보다 1063명이나 증가했으며 신규확진 3187명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또한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22명으로 전날(495명)에 이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1명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48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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