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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객실 과자 하나 못 먹게 '방역'..특실은 음료·다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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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 구입비 年 37억..생수 12만개·견과 27만개 재고
윤재갑 의원 "관행적으로 제공 적절치 않아" 지적

이와 관련 한국철도공사는 현재 제공되는 견과류·쿠키는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중소기업 상생 차원에서 구매를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윤재갑 의원은 "객실 내 취식이 전면 금지인 상황에서 관행적으로 다과를 제공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객실 내 취식이 가능해질 때까지 지역아동센터나 노인복지 시설에 기부하는 융통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문 http://news.v.daum.net/v/202112071002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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