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후임병에 "내 항문 냄새 맡아봐"…엽기행각 20대, 전역후 실형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성추행을 하고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진 뒤 냄새를 맡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전역 후 실형을 선고받았다.

 

중략

 

A씨는 2020년 4월 6일 오후 10시쯤 인천에 있는 한 군부대에서 침상에 누워있는 후임병 B상병(20)의 얼굴에 들이대면서 냄새를 맡게 하거나, 손가락으로 자신의 항문을 만지고 냄새를 맡게 하면서 얼굴과 코 부위를 만진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또 2019년 10~12월 사이 생활관 침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B씨를 바라보다가 양손을 후임병의 가슴에 가져다 대고 비비는 등의 방법으로 추행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중략

 

A씨는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라며 후임병들을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40990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