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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 532명…최종 600명선 육박 예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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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시·도서 모두 발생…서울·경기·인천 순
전날 동시간比 83명 증가…소규모 집단감염 여전

(전국종합=뉴스1) 유재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532명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27일) 같은 시간대 449명보다 83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15명, 서울 196명, 인천 17명, 대전 16명, 울산 13명, 경남·충남 각 11명, 충북 10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부산·강원·대구 각 8명, 경북 6명, 전남·제주 각 4명, 광주·세종 각 2명, 전북 1명 등이다.
http://naver.me/F6mhH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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