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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서 100일 기도도 하고 사찰에 가서도 100일 기도 하면서 충분히 사과했다는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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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는 생전에 5·18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거나 피해자나 유족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요.

전두환 씨의 측근으로 꼽히는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 비서관은 이미 사과를 충분히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민정기 /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 : 몇 차례 그런 말씀 하시고 백담사 계실 때도 그렇고 그 후에도 100일 기도 하시면서 광주 그 당시에 피해자나 유가족들에 대한 여러 가지 위로 말씀 같은 건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 차례 하셨다니깐요. 연희동에서 돌아오신 후로도 사찰에 가서도 그런 기도도 하시고 100일 기도도 하시고 여러 차례 그런 걸 하셨어요. 더이상 어떻게 합니까?]-YTN뉴스


http://www.ytn.co.kr/_ln/0103_202111231203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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