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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리두기 3단계에도 관광객 '출렁'.. 주말·휴일 11만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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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지만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7월 들어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제주는 지난 6일 19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이후 대부분 두 자릿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에만 2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난해 제주지역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가 14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7월 확진자 중 30∼40%가 수도권 등 다른 지역 거주자다.

http://news.v.daum.net/v/2021071914361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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