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에버랜드 화장실서 불법 촬영 시도 20대 직원 검찰 송치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20대 아르바이트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달 15일 여자화장실 옆칸 칸막이 위로 스마트폰을 들이 밀어 여성 손님을 불법 촬영하려다 적발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찰은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신고가 접수돼 동일범 소행인지를 조사했지만 이 직원이 부인하고 있어 보강 수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김상훈(sh@mbc.co.kr)


http://naver.me/xUEeWghb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