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개막식 음악 연출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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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도쿄올림픽 개패회식 음악 연출가인 오야마다 게이고(52)가 학창 시절 수년간 장애인 친구에게 배설물을 먹이고 강제로 성행위를 시키는 등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지만,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9일 그를 유임시킨다는 방침을 밝혔다.
19일 아사히신문 및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조직위는 이날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야마다를 유임시킨다는 방침을 밝혔다.조직위 대변인은 "본인이 해당 발언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며 "현재는 높은 윤리관을 가지고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다", "개회식 준비에 있어서 그의 공헌은 크다"라고 그의 유임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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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정신적 장애가 있는 같은 반 친구들을 학대하고 다른 학생들 앞에서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장애가 있는 반 친구를 상자에 가두거나, 골판지를 머리에 감고 분필을 그 안으로 넣거나, 자신의 배설물을 먹이고 다른 학생들 앞에서 억지로 자위 행위를 시켰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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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ozhvO9K
조직위 대변인은 "본인이 해당 발언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며 "현재는 높은 윤리관을 가지고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다"
미친ㅋㅋ
저정도면 그냥 표현하기도 힘든 폐급 아님..
딱 쪽본 올림픽 수준에 맞는 연출가로 뽑았네.
지금은 사퇴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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