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스포) 스토리를 영화 찍으면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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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은 열혈 똘끼형사와 조직 두목이 살인범 잡는 영화 입니다.
한줄요약 하자면
마동석 김무열 분량 챙기다가 살인범 분량을 못채웠다.
살인범은 묻지마 살인을 한다. 그냥 이유도 없이 그냥 죽인다.
우산 여고생 극중 이름이 이은샘(실명도 이은샘이다.) 회식자리에서 TV볼때 뉴스앵커님이 숨진 박모양 이라고 말한다.
이씨를 왜 박모양이라고 했을까? 뉴스는 가명으로 해야하니까~
내가 우산을 준 여고생이 죽은걸 알아채야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TV에 나오는 우산하나로 그 여고생이 내가 만난 그 여고생이라는걸
경찰도 아닌 조직두목의 눈썰미로 알아낸다고? 너무 과한 설정이듯
차라리 숨진 이모양이라고 하고 우산을 보여줬더라면 좀 더 매끄러운 연결이 되었을텐데...
묻지마 살인이면 묻지마로 갔어야지...
살인범은
아버지한테 학대를 당했으며, 어항을 좋아하고, 성경공부를 즐겨하며,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으며 헌혈 봉사를 즐겨하는 사람이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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