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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수사 비협조...경찰관에 폭행·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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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끊기 전후 여성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이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강윤성이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난동을 부리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윤성은 어젯밤(5일)에도 모포를 바꿔달라고 요구한 뒤, 유치장 문이 열리자 경찰관을 때리고 밖으로 나오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63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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