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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뉴스

종종 마주치던 그 배달원, 제 얼굴을 유튜브에 박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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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개가 넘는 동영상에는 주문자의 주소는 물론 얼굴과 집안 내부까지 모자이크 처리 없이 담겨 있었습니다.

http://m.wikitree.co.kr/articles/6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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