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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유명하지만 괜찮은 영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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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스트 시덕션 (The Last  Seduction) 1994



간단한 줄거리: 남편의 돈을 훔친 교활하고 영리한 '브리짓'이 시골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이야기.


간단한 감상평: '나를 찾아줘'의 선배격 되는 영화입니다.


네... 더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주연 배우인 '린다 피오렌티노'의 대표작이자


나도 모르게 끌리는 멋진 팜므파탈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추천 지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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