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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는 게 뭐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폭언 퍼부은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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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 전화를 한 5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0단독(윤성현 판사)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27일과 같은달 28일 인천시 남동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휴대폰으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23차례 전화를 걸어 상담사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해 콜센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2843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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