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중공밖 꺼리는 시찐핑, 유엔총회도 '노쇼'..미쭝 경쟁에 마이너스 되나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1년 8개월째 '집콕'하며 전화 외교만..대면 외교 활발한 미 바이든과 비교돼


국제 정상외교에 직접 얼굴을 내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비해 시찐핑 쭝공 국가주석은 이번 유엔총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쭝공내에 꽁꽁 숨어 화상으로만 외교를 하고 있다.

미쭝 간에 치열해지는 외교전에서 쭝공이 고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