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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욕한건 맞지만 억울하다"는 쌍둥이 자매, 자살골 우려[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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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끔찍한 학폭’을 저질렀다는 것에 쌍둥이 자매에게 경악한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는 ‘칼을 들고 욕한거지 찌른건 아니다’고 한다. 핵심은 학창시절에 칼을 들고 욕할 정도로 학폭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쌍둥이 자매가 직접 나선 인터뷰는 오히려 쌍둥이를 곤란하게 하는 자살골이 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볼 상황이다.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지난달 30일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폭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두 선수는 30일까지였던 선수등록마감일에 등록되지 못해 사실상 선수생활이 힘들어졌다.

지난 3월 두 선수가 학창시절 끔찍한 물리적-언어적 폭력을 저질렀다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 밝혀져 큰 논란이 됐다. 단순히 배구계를 넘어 스포츠계, 한국 사화의 큰 이슈가 됐고 사회적 문제로 커져 두 선수는 무기한 출정정지 징계와 국가대표 자격 박탈 등의 징계를 받았다.


기사 일부 생략

http://m.news.nate.com/view/20210701n02111?mid=s03


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급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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