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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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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엑시트와 봉오동으로 버린눈  정화된 느낌입니다.


imax 보고 왔는데 보길 잘했네요.


재밌습니다.


눈이 즐겁고 귀가 즐겁네요.


분노의 시리즈 전작을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녹색창 리뷰가 떠오릅니다.


미국 빡빡이와 영국 빡빡이가  나쁜 빡빡이 잡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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