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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웃주의) 문준용 “대외비 문서 어떻게 입수했냐고? 배현진, 왜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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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 씨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배 최고위원에게 “배 의원님, 그건(대외비 문서는) 곽 의원이 이미 언론에 유출한 것이다. 대외비인데도”라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0/0003366858?cds=news_edit


<상황설명>
면접볼때 본인 이름 말한거 가지고 야당에서 개지랄 함
+) 인터뷰 심사는 진행자가 '다음은 000씨 인터뷰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먼저 소개를 해줌 = 블라인드 아님(!)
+) 인사랑 간단한 자기소개하고 면접 발언하는건 기본임
+) 당연히 준용씨 말고 다른 지원자들도 이름 밝힌 사람들 있음

→준용씨가 글올림
"녹취록을 보니 면접 심사 당시 사무처 직원이 '참석자 소개 및 지원 신청한 사업 설명 부탁드립니다'라고 먼저 이야기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소개 첫 마디가 이름인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라고 함

→배현진이 녹취록 대외비인데 어떻게 입수했냐 녹취록은 곧 심사평가서다 “누가 지원자 신분의 대통령 아드님께 정부 측 대외비 심사자료를 제공했는지 청와대는 즉각 해명해야 한다”고 발광함

→응~ 곽상도가 공개한거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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