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수도권은 최고 단계, 대구는 불야성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전국적인 4차 대유행 속에 대구의 코로나19 확산세도 가파른데요, 하지만 대구의 밤은 여전히 시끌벅적.

집합 제한이 없어 도심 주요 상점가는 늦은 밤까지 끼리 끼리 모인 시민들로 붐볐는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