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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누가 약속을 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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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조례

서울시장은 세월호 추모를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시행해야 되는 의무와 책무가 있다.

2. 서울시 입장

물품을 다른 곳에 보관했다가 2024년 안산 추모공원으로 옮기자. 즉 잠정 폐쇄.

3. 유족 입장

공사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대체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것. 박원순 시장과도 논의해오던 일이며 서울시는 서울시 조례를 지켜달라.

4. 서울시 입장 2

대체공간 등은 고려할 수 없다. 관련 논의도 시작하지 않고 있음. 한마디로 방 빼라.


http://news.v.daum.net/v/202107260957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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