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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뉴스

토트넘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손흥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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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의 첫 번째 골

포체티노 감독체제에서의 마지막 골

무리뉴 감독체제에서의 첫 번째 골

그리고 

첫 번째 어시스트는... 손흥민이 아닌

손의 골을 어시해준 알리였네요..

손의 골만 기억하고 알리의 어시를 잊고 있었네요 ^^;;


.

.

아무튼 이 모~든 주인공이

손.흥.민 이네요


뭐 또 없나?ㅎㅎ


정말 토트넘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우승컵?? ^^



오늘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과 델레 알리를 맞이해주는 무리뉴 감독

캬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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