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日모리 전 조직위원장 "오사카 나오미 아닌 '순수 일본인'이 성화점화 했어야�…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0005524767_001_20210805142415617.jpg?typ


여성 비하 발언으로 사퇴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이번엔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인터넷매체 데일리비스트는 5일 모리 전 위원장이 올림픽 성화 봉송 최종 주자로 테니스 선수인 흑인 혼혈 오사카 나오미가 아닌 "순수 일본인'(pure Japanese)"이 참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조직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 전 위원장은 뉴욕 양키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던 전 프로 야구 선수 마쓰이 히데키(松井秀喜)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마쓰이는 순수 일본인이자 미국과 일본 양국의 야구 챔피언으로 투지의 화신"이라고 말했다고 데일리비스트는 전했다.


앞서 모리 전 위원장은 일본 올림픽위원회(JOC) 여성 이사 증원 문제를 놓고 "여성은 말이 많아 회의가 오래 걸린다"는 여성 비하 발언을 해 국내외적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지난 2월 사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524767



지들이 시켜놓고 계속 저지랄하는거 존니 이상한 나라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