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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엔드게임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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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워에서는 타노스가 계속 누군가를 인질 삼아서 거래를 요구하고 


영웅들은 그 거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 내어줍니다. 


토르가 인질로 잡히자 로키가 테서랙트를 주고 


네뷸라를 인질로 삼아서 가모라가 소울스톤의 위치를 불게하고 


토니를 인질로 삼아서 닥스가 타임스톤을 포기하게 합니다. 


뒤에 가서는 캡틴의 대사로 그것을 못박죠. 우리는 생명으로 거래 안한다고. 


그런데 그런것이 엔드게임에 와서는 블랙 위도우가 희생해서 소울스톤을 얻고 


마지막에는 토니의 희생이 있었죠. 


인피니티워에서 그렇게 희생은 안하겠다 하던게 결국 어쩔수 없는 상황이 오니 희생을 하는게 


그전 자신들의 사상을 뒤엎는거 같아서 좀 아쉬움. 


강요된 희생은 할수 없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하는 건 괜찮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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