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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의혹'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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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기자(가운데). 경향신문 자료사진

수감 중인 취재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의 비리 정보를 제보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채널A 전 기자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이 전 기자는 지난해 2~3월 7000억원대 다단계 사기로 구속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에게 접근해 검찰 고위 인사와 친밀함을 강조하며, “여권 인사의 비리 정보를 제보하지 않으면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해 제보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news.v.daum.net/v/20210716143807744



와 이게 무죄....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애들은 허구언날 다 불기소나 무죄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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