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서울시청 집단감염 확진 공무원 사망.."사무실 늘 빽빽"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 서울시청 공무원들 “말로만 재택”


서울시청 안에서는 직원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

 “서울시청은 직원이 죽어도 재택근무를 안 하고 사무실이 늘 빽빽하다”

 “시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나. 간부들이 재택을 안 하니 하급직원은 할 수 없다. (오세훈) 시장님이 공개적으로 (재택근무를) 지시해주셨으면 한다”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도 재택근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데 따른 서울시 직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 “이번 직원 본인상은 막을 수 있던 인재(人災)다. 어떤 지자체나 공무원 집단에서 집단감염 말고 사망 사례가 있었나”


무려 쭝앙에서도 지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