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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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ㅠㅠ
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오늘 올리네요 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
첫 이야기는 쉐이 오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는 이번 레인저스와 페예노르드와의 유로파리그 홈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레인져스가 1-0으로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스티븐 제라드의 아이들 중 한명인 쉐이 오조는
이번 경기에서 오른쪽 윙어로 출전하여 좋은 장거리 골을 넣으며 자신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그리고 오조는 이번 시즌 제라드의 아래에서 5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알프레도 모렐로스라는 공격수가 11골로 가장 앞서 있습니다...
좀 더 성장해 주어서 마네나 살라의 백업이 아닌 경쟁할 수 있는 선수로 커 나가 주었으면 하네요 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 이야기는 파비뉴 입니다...
그는 모나코에서 3900만 파운드로 리버풀로 합류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디스 이스 안필드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 모나코에서 뛰었던 것처럼 플레이를 하지만, 리그의 다양한 템포와 리듬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적해 온 초반에 적응을 할 시간이 필요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그는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파비뉴는 요즘 경기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만,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부상 업데이트 이야기 입니다...
알리송과 케이타는 긴 기간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 있었으며, 오리기 또만 나폴리 전에 뛰지 못하였습니다...
나비 케이타는 트레이닝에 복귀 하여 있으며, 처음으로 1군 팀 훈련에 참가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알리송은 아직도 큰 문제가 있지만, 어제 부터 훈련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리기는 근 시일 내에 고통을 덜어내고 복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 Taiwo Awoniyi (Mainz) – Schalke (A), Friday 7.30pm
- Harry Wilson ( Bournemouth ) – Southampton (A), Friday 8pm
- Nat Phillips (Stuttgart) – Furth (H), Saturday 12pm
- Marko Grujic (Hertha Berlin) – Paderborn (H), Saturday 2.30pm
- Ovie Ejaria (Reading) – Blackburn (H), Saturday 3pm
- Ben Woodburn (Oxford United) – Lincoln (A), Saturday 3pm
- Rhys Williams (Kidderminster) – Stafford Rangers (H), Saturday 3pm
- Kamil Grabara (Huddersfield) – West Brom (A), Sunday 12pm
- Sheyi Ojo (Rangers) – St Johnstone (A), Sunday 12.15pm
- Liam Millar (Kilmarnock) – Celtic (A), Sunday 1pm
- Allan Rodrigues (Fluminense) – Goias (A), Sunday 11pm
- Loris Karius (Besiktas) – Istanbul Basaksehir (H), Monday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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