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돼지발정제 맞으면 애들 난리"..고교 교사의 '부킹 수업' 경악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http://v.kakao.com/v/20210904120444123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드러나 논란이다.

4일 JTBC가 공개한 A교사의 발언 녹취록에 따르면, 속칭 삐끼가 나이트클럽에 손님을 데려가는 상황, 룸에서 양주를 시켜 부킹하는 것, 돼지발정제를 탄 술을 여성에게 건네는 남자들 등이 언급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