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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긴급보도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치명적 무기공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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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은 26일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35000만 달러 어치의 무기 지원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무기에는 미사일 대전차 박격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대책에는 우크라이나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기갑, 공수, 기타 위협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명적인 방어 지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의 무기 추가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2천기의 대전차 미사일을 제공한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추가로 공급해 주기로 했다. 영국 국방부 제임스 히피 정무차관은 러시아의 주력 기갑부대가 도시에서 떨어진 상태며 러시아군이 그들의 희망대로 진군하지 못하고 있다고 BBC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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